[유흥정보] 라오스 비엔티안 KTV 이용 방법 및 시스템 차이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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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은 짐을 싸면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곳에 미지의 세계로 떠난다는 그 생각을 하는 것 자체부터 여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가방을 메고 캐리어를 끌면서 공항을 가서 비행기를 타고 가보지 못하였던 그 나라 그 도시의 공항을 나와서 보이는 나무들 사람들 동물들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이고 신기하게 보이게 되는 것이 바로 마음속에서부터 시작부터 설렘이라는 것을 함께 가지고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설렘과 기대감을 가득 안고 시작하는 라오스여행 아직은 사람들의 손을 덜 탄 거리의 풍경들 건물들 마치 우리나라 70년대를 연상케 하는 도시의 풍경과 포장되지 않은 도로들이 많은 곳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라오스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는 감명을 받는 것 같습니다.
이곳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오신 모든 분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라오스밤문화 길잡이 길반장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요 라오스 비엔티안 KTV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남아시아 국가를 찾는데 그 이유는 화려한 밤문화와 더불어 저렴한 물가 그리고 활기찬 사람들 때문에 이런 이유로 동남아시아 여행을 많이 떠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동남아시아 나라들 중에서도 그중에서 가장 알려지지 않은 나라 라오스에 대하여 탐구해 보고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있는 라오스 비엔티안 KTV에 대하여 집중탐구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KTV는 어떤 곳인가요?
라오스 비엔티안 KTV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우선 KTV란 한국식 노래방이란 뜻으로 흔히 가라오케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여타 다른 동남아 국가들도 이러한 가라오케들이 많이 있는데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도 이러한 가라오케들이 많이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서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가보아야 할 나라 1순위로 라오스가 소개된 이후로 라오스를 찾는 관광객들이 정말 많아졌는데요 특히 한국사람들도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라오스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이전까지 많이들 여행 가셨던 베트남이나 태국보다는 아직까지는 라오스에 방문하시는 관광객들이 적은 것은 확실한데요 하지만 지금도 계속 라오스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관광문화가 발전되고 있습니다. 관광문화중에서도 동남아국가들은 특히나 발달되어 있는 것이 밤문화이죠 그 밤문화중에서도 필수코스인 KTV를 많이들 찾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오스 비엔티안에도 KTV업소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의 밤문화를 체험하러 오시는 사장님들을 위한 라오스 비엔티안 KTV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KTV는 다른 동남아 KTV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다를까요?
우선 주변나라 대표적으로 베트남과 태국의 KTV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베트남은 한국인들이 여행으로 찾는 나라 중에 일본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나라입니다. 특히나 한국하고 비교했을 때 저렴한 물가와 한국에서는 체험해보지 못한 밤문화를 많이 체험할 수 있는 나라지요. KTV문화 또한 베트남에 자리 잡고 있는 밤문화중 하나입니다. 베트남 KTV 또한 좋은 시설에 최신식 노래방기기를 탑재하고 아가씨들의 수질 및 물량 또한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여자의 특성상 모두 그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자존심이 강하고 남들에게 보이는 것에 대하여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KTV안에서 아가씨들은 손님들의 비위를 맞추고 손님들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서는 흥겹게 놀아야 하는데 옆에 아가씨들끼리 서로 눈치를 보고 그러한 문화가 조금은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는 베트남 특유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태국의 KTV를 소개해드리자면 베트남 KTV와 똑같은 시스템으로 가라오케 룸 안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를 초이스 한 뒤에 술을 시키고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노는 시스템으로 베트남의 KTV와 다른 점이 있다면 아가씨들의 노는 수위가 베트남과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태국문화 자체가 개방적이고 굉장히 열린 마인드이기 때문에 노는 수위도 베트남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컨대 태국에서 KTV를 방문하시면 아가씨들이 서로 눈치 보지 않고 수위 높은 스킨십도 스스럼없이 하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태국의 KTV는 가격대가 베트남의 KTV와 비교하였을 때 두 배정도 차이나며 그 정도로 가격대에서 비싼 것은 태국 KTV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과 태국의 KTV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았는데요 라오스 비엔티안 KTV 또한 앞서 살펴본 베트남과 태국의 KTV와 똑같은 시스템으로 다른 점이 있다면 가격대가 확실히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적으로 베트남의 KTV가격보다도 30% 정도 저렴한 것이 큰 장점이고 또한 아가씨들도 라오스 여자의 특성상 남자들에게 순종하고 순응하는 차분한 성격이 특징이기 때문에 라오스 비엔티안 KTV에서 일하는 아가씨들 또한 그러한 성향을 많이 비치고 있어서 여자로서의 매력이 더욱더 돋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앞서 비교한 두 나라의 KTV보다 확실히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KTV업소는 대표적으로 어떤 업소들이 있나요?
라오스 비엔티안에는 여러 KTV업소가 있지만 대표적인 라오스 비엔티안 KTV 3군데 업소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메콩호텔 1층에 위차 한 메콩가라오케이며 이곳은 아가씨들을 선택해서 룸에서 술을 마시고 즐겁게 노시다가 2차를 나가셔도 되고 그렇지 않고 바로 2차를 나가셔도 되는 시스템입니다. 작년에 메콩 KTV 사장이 룸에서 술을 마시지 않고 아가씨와 2차를 나가게 되더라도 기본 세트 가격인 70$를 무조건으로 지불하고 나가야 해서 그냥 70$을 지불하고 나가기에는 손해이기 때문에 술을 드시지 않고 아가씨와 바로 나가시려 하시는 분들도 70$짜리 세트 하나는 드시고 나오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메콩 KTV안에 룸들은 모두 상당히 크니 큰 룸을 배정을 해주었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들어가서 앉으시면 됩니다. KTV안에 룸들의 노래방 기계는 전부 다 금영 노래방기기로 다른 나라 여행을 다니시면서 KTV업소에 금영 노래방 기기가 많이 자리 잡고 있어서 전 세계 어디에서도 가라오케 업소에서 금영기기가 상당하게 마켓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노래방기기를 직원들이 업그레이드를 안 할 때가 있어서 구형 노래방기기가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가격대는 2인이 방문하였을 때 70$짜리 라오맥주 24캔을 시키고 아가씨들하고 2차까지 나간다고 생각하였을 때 총금액은 270$정도이며 한국돈으로 30만 원이 조금 더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술을 시켰을 때 가격이고 비싼 술을 시키시면 가격은 변동될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로 라오스 비엔티안 KTV업소 중에서는 디플러스라는 KTV업소인데 디플러스는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로 클럽 2층에 위치한 KTV업소가 바로 디플러스 가라오케입니다. 라오스에 있는 가라오케 중 가장 화려하고 고급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디플러스 클럽 또한 현재 라오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로 모두에게 인정을 받고 있는 클럽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클럽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라오케의 수준 또한 수준급으로 지금부터 어떠한 곳인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디플러스 클럽을 찾으셨다면 바로 2층으로 가시면 디플러스 가라오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디플러스 가라오케는 다른 곳들보다 고급스럽고 시설이 아주 좋습니다. 일반적인 가라오케 레벨과는 차이가 확실히 있는 곳으로 그만큼 퀄리티가 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는 금액적으로 3~4배는 더 나가는 곳으로 가격적인 부분에서 지갑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보통의 가라오케를 많이 이용해 보시고 조금은 질리신 분들이라면 이곳을 강력추천 드립니다. 또한 디플러스 가라오케는 방마다 다른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어서 룸마다 고르는 재미 또한 있습니다.
룸 크기 또한 넓기 때문에 좁아서 갑갑하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않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KTV를 체험하러 오셨다면 이런 곳에서도 한번 술을 드셔보아야 라오스 비엔티안 KTV를 이야기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이 가라오케의 영업시간은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입니다. 밤늦게 방문하신다면 아가씨들의 수량이 많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저녁을 드시고 바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는 라오스 비엔티안 KTV 중 디플러스 가라오케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라오스에서는 시설적인 부분에서 가장 고급지고 화려한 가라오케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 라오스 비엔티안 KTV업소 중에서는 골드문 KTV라는 업소인데요 이곳은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곳으로 생긴 지는 얼마 안 된 곳으로 최신식 가라오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을 하시다 보니 직원들의 한국어 패치 능력 또한 잘 되어있어서 직원들과 소통하는데도 문제가 없이 편안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골드문 가라오케는 영화 신세계에서 나오는 기업이름인 골드문을 모티브로 하여 업소 이름을 정하였다고 합니다.
시설 또한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이기 때문에 소파 및 테이블 또한 깨끗하고 노래방 기기 또한 한국에서 직접 가지고 와서 한국 기술자 분들이 직접 설치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노래 최신곡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 및 요즘 mz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의 노래들 또한 모두 패치가 되어있습니다. 방은 8개가 만실이므로 방문을 하실 손님들께서는 사전예약을 하시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라오스 비엔티안 KTV 대표업소들을 세 군데 살펴보았는데요
라오스의 밤문화에 대하여 잠깐 살펴보자면 아직까지 크게 밤문화가 발달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당들은 대부분 오후 10시가 되면 문을 닫고 술을 마시는 바 같은 곳들도 12시에는 문을 닫습니다. 오늘의 중점 키워드인 라오스 비엔티안 KTV는 어떤지 살펴보면 마찬가지로 대부분 12시에 문을 닫습니다. 이렇듯 문을 닫는 시간이 빠르다 보니 대부분 이른 시간에 KTV를 방문해서 노래를 부르시고 즐기는 것 같습니다. 라오스라는 나라 자체가 아마도 아직은 개방이 많이 되지 않고 밤 12시가 지나면 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그 시간 이후에도 영업을 해도 손님들이 오지 않아서 밤문화가 빨리 끝나고 또한 밤문화가 빨리빨리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밤 12시 이후에 가라오케를 즐기시고 아가씨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2차를 나오시는 손님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손님들은 즐길거리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클럽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다면 앞서 설명드린 디 플러스 가라오케는 새벽 2시까지 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하고 되물으실 수도 있으시지만 늦게 오셔서 가라오케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지만 늦게 오시면 흥을 돋워줄 친구들이 이미 퇴근을 하고 없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초이스에 선택되지 않은 아가씨들은 시간이 늦으면 퇴근을 하니 말이죠. 아니면 먼저 오신 손님들이 찜해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있는 내용들을 간단하게 요약을 해드린다면 라오스 비엔티안 KTV를 가신다면 저녁 식사를 하시고 바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밤 12시 이후에는 클럽 밖에 없습니다. 토킹바 같은 곳도 밤 12시면 모두 닫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비엔티안 밤문화 투어를 체험하시는 분들은 좋은 여행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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